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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이 글은 2023년 7월 9일 기준, OAuth 2.0 구현을 위한 클라이언트 아이디/시크릿 발급 방법을 정리한 것이다.

     

    지금 진행 중인 노드/타입스크립트/Express로 게시판 만들기에서 길어져 분리된 글이며,

     

    처음 하는 사람에게 설명하듯이 아주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기 때문에, 잘 아는 사람은 굳이 읽을 필요가 없다.

     

    Google

     

    구글부터 시작하자.

     

    먼저 구글 클라우드에 로그인한다.

     

    https://console.cloud.google.com/

     

    Google 클라우드 플랫폼

    로그인 Google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이동

    accounts.google.com

    그러면 아래와 비슷한 화면이 보이는데,

     

    새로운 프로젝트를 생성하자.

     

    이름을 정해주고 만들기를 누르면,

     

    잠시 후에 프로젝트가 생성된다. 프로젝트 선택을 눌러주자.

     

    다음 화면에선 위와 같이 선택한다. 지금 우리는 OAuth에만 관심이 있다.

     

    구글 워크스페이스를 사용하고 있다면 내부를, 그렇지 않다면 외부를 선택한 뒤 만들기를 누른다.

     

    이어서 앱과 개발자 정보를 입력한 뒤에 다음으로.

     

    다음 화면에서도 특별히 건드릴 것 없이 저장 후 계속을 눌러주면 된다.

     

    계속해서 테스트 사용자(나는 내 이메일을 등록했다)를 등록하고 저장 후 계속을 눌러준다.

     

    그러면 나오는 앱 등록 완료 창. 대시보드로 돌아가자.

     

    다음으로는 사용자 인증 정보로 들어간다.

     

    위와 같이 눌러서 OAuth 클라이언트 아이디 생성.

     

    종류는 웹 앱으로 한다.

     

    

    앱 이름을 지정해 주고 만들기 클릭

     

    위와 같은 화면이 떴다면 성공이다.

     

    Kakao

     

    다음으로는 카카오 키를 받아보자.

     

    먼저 카카오 개발자 사이트에 로그인한다.

     

    https://developers.kakao.com/

     

    Kakao Developers

    카카오 API를 활용하여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해보세요. 카카오 로그인, 메시지 보내기, 친구 API, 인공지능 API 등을 제공합니다.

    developers.kakao.com

     

    시작하기를 누르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온다.

     

    애플리케이션 추가를 눌러주자.

     

    기본적인 정보를 적고 운영정책에 동의한 후 저장을 누르면  바로 앱이 생성된다.

     

    생성된 앱을 눌러 진입하자.

     

    첫 화면부터 바로 키가 보인다. 우리가 관심 있는 키는 REST API 키이다.

     

    계속해서 보안 > 코드 생성 > 생성을 추가로 눌러주면

     

    생성된 시크릿 키를 복사해 두고, 활성화 상태에서 설정을 누른 뒤에

     

    위와 같이 사용함을 누르고 저장을 누르면, 카카오 키 발급은 끝난다.

     

    Naver

     

    마지막으로 네이버 키 발급이다.

     

    역시 네이버 개발자 센터에 로그인한다.

     

    https://developers.naver.com/main/

     

    NAVER Developers

    네이버 오픈 API들을 활용해 개발자들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API 가이드와 SDK를 제공합니다. 제공중인 오픈 API에는 네이버 로그인, 검색, 단축URL, 캡차를 비롯 기계번역, 음

    developers.naver.com

     

    바로 애플리케이션을 생성할 수 있다.

     

    애플리케이션 이름과, 그 아래에서 네이버 로그인을 고르면 나오는 화면이다.

     

    필요한 정보를 필수/추가로 입력한 뒤에

     

    아래로 내려서 URL과 콜백 URL을 입력하고 등록하기를 누른다.

     

    어차피 콜백 URL은 구현하며 충분히 바뀔 수 있기 때문에 일단 대충 적고 등록한다.

     

    바로 클라이언트 아이디와 시크릿이 보인다.

     

    이렇게 네이버가 가장 쉽게 아이디와 키를 주는 것 같지만, 프로덕션 단계까지 가면 제일 귀찮게 하는 게 네이버이다.

     

    하지만 그건 지금 우리의 관심사가 아니니 일단 여기까지.

     

    마지막으로, 받아온 시크릿 키는 절대 공개된 레포지토리나 웹에 올려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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