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에서 현재 시스템 리소스(Cpu, Ram Disk)와 배터리 상태를 체크하는 앱은 여러 가지가 있다. 나도 한동안 다른 앱을 사용하다가 최근에 런캣으로 넘어왔는데, 귀여워서(?) 소개한다. 런캣은 현재 시스템 상태를 상단바에서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앱이다. 기본적으로 무료에 인앱 결제가 포함되어 있으며, 용량도 작고 가벼워서 다 죽어가는 내 서브 컴(2014 맥북 에어)에서도 별 무리 없이 돌아간다. 고양이는 CPU 사용량에 따라 점점 더 빠르게 달리며, 달리는 고양이를 누르면 구체적인 시스템 사용량을 알 수가 있다. 또한 고양이 이외에도 여러가지 달리는(?) 객체를 선택하거나 직접 그림을 그려 등록할 수도 있어서 프로그램을 돌려놓고 달리는 고양이를 감상하거나 심심할 때 가지고 놀기 좋다. 내 서..
내겐 대학원 시절 어쩔 수 없이 vim을 써야 해서 알음알음 물어가며 썼던 좋은 추억이 있다. 그때 쓰던 맥을 아직도 서브 컴으로 쓰고 있다 보니 설정의 흔적이 남아 있는데.. 공부도 손에 안 잡히는 김에 vim syntax를 바꾸어 보았다. 먼저 아래의 경로에 폴더를 생성한다. % mkdir ~/.vim/colors https://www.slant.co/topics/480/~best-vim-color-schemes Slant - 27 Best VIM color-schemes as of 2022 Gruvbox, Molokai, and Dracula are probably your best bets out of the 27 options considered. "Very easy on the eyes" is..
오늘도 실습 시작과 동시에 동기분에게 꿀팁을 전수받았다. 두고두고 필요할 것 같아서 정리해서 저장. 개발 공부를 한다고 이런저런 프로그램을 돌리다 보면 백그라운드에서 먼저 돌아가고 있던 프로세스 때문에 예상치 못했던 충돌 오류를 만나는 일이 자주 벌어진다. 당연히 창을 닫았으니 종료되었을거라 믿었던 프로세스가 내 리소스를 잡아먹고 충돌을 내는 당황스러운 상황 .. 을 예방하기 위해 백그라운드에서 어떤 일이 진행 중인지 조회하는 방법에 대해 얕게 정리하려고 한다. Process? 먼저 커널(Kernel)은 운영체제의 정체성을 결정짓는 기반 프로그램이다. 이 커널이 필요한 만큼 하드웨어 리소스를 할당해 실행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프로그램이라 부르며, 실행 중인 프로그램, 혹은 실행중인 애플리케이션의 작업..
시작하기 전에 내가 사용하고 있는 기기는 m1 맥북에어이다. 아파치로 서버를 만드는 실습을 하다가 크롬에서 html이 아래와 같이 열리는 현상을 만났다. 파일을 다시 생성해도 안 되고 확장자를 바꿔봐도 안 돼서 엔지니어 분께 문의를 넣었더니 구글링 해서 찾아주신 해답. 텍스트 편집기에서 환경설정을 열고, 위 사진과 같이 포맷을 일반 텍스트로 바꾸고 html 파일을 다시 생성한다. 다시 들어가 보면 성공적으로 렌더링 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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