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써보는 웹플럭스에 처음 써보는 리액티브 몽고+레디스를 사용해 마이그레이션을 시도할 때 가장 먼저 당황한 부분이 바로 이 부분이다. MVC패턴에선 당연히, 아주 손쉽게 이루어졌던 이 함수형 엔드포인트를 사용하는 웹플럭스에서는 작동하지 않았던 것. 물론 내 경험의 산물이라 100% 확신할 수는 없지만, 여태까지 내가 알기론 함수형 엔드포인트에서 기존의 방식대로 간편하게 유효성 검증을 하는 방법은 없다, 혹은 다른 라이브러리를 불러서 사용해야 한다. 아이 그럼 어쩌라고? 에 대해 헤매면서 얻은 답을 정리한다. Validator 결론부터 말하자면, 웹플럭스에서는 검증이 필요한 클래스(DTO와 같은)마다 개별 검증 클래스를 구현해야 한다. 따라서 CRUD에 따라 검증 로직이 다르고 복잡하다면, 패키지 안에 ..
목차 웹플럭스로 개발을 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기존의 엔드포인트 패턴 활용 함수형 엔드포인트 사용 물론 두 가지 방법 다 비동기 처리를 구현할 수 있고, 초심자 입장에선 뭐가 더 나은 방식이라고 말할 수 없다. 그래도 이왕 웹플럭스를 사용하는 김에 함수형 엔드포인트를 적용해 보자! 하고 한 달 정도 삽질을 한 뒤에 느낀 점을 정리하기 위해 이 글을 적는다. 결론부터 말하면 일단 적응하고 나면 일반 엔드포인트보다 훨씬 직관적인 코드 작성이 가능하다. Router 함수형 엔드포인트를 사용하려면 라우터 클래스의 작성이 필수적이다. 라우터는 이름 그대로 매핑하는 역할을 하는데, 여기서 매핑이란 URL 패턴과 핸들러메서드의 매핑을 가리킨다. 즉 사용자의 요청이 라우터를 거쳐 해당 엔드포인트의 핸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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