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18일, 목요일. 살짝 흐린 아침은 다윈센터 구경으로 시작한다. 여기가 다윈센터는 아니고 가는길에 작은 도크가 있길래 찍어봄. 비엔베니도스 다윈센터. 마추픽추와 마찬가지로 다윈센터 가는 길의 안내센터에서는 요런 도장을 찍을 수 있다. 잊지 말고 여권을 챙겨가자. 나는 잊어버려서 나중에 한 번 더 옴. 다윈센터에 있는 박물관은 예상보다 볼 게 많고, 무엇보다 에어컨이 틀어져 있다. 더위를 피해 갈라파고스의 생태에 대해 배우니 재밌지. 나를 만져라. 거북이 등껍데기들. 높과 솔이 가장 관심을 보이는 건 벌레 종류들인데, 특히 높은 나비 박제 액자를 사 모을 정도로 흥미가 있는 편이다. 나는 내부에서 틀어주는 영상이 도움이 됐는데, 별로 길지도 않으니 한 번씩은 보기를 권장한다. 박물관 외의 ..
세계일주/중남미+멕시코(2017. 11. 13 - 2018. 2. 20)
2018. 5. 17.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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