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웹플럭스로 개발을 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기존의 엔드포인트 패턴 활용 함수형 엔드포인트 사용 물론 두 가지 방법 다 비동기 처리를 구현할 수 있고, 초심자 입장에선 뭐가 더 나은 방식이라고 말할 수 없다. 그래도 이왕 웹플럭스를 사용하는 김에 함수형 엔드포인트를 적용해 보자! 하고 한 달 정도 삽질을 한 뒤에 느낀 점을 정리하기 위해 이 글을 적는다. 결론부터 말하면 일단 적응하고 나면 일반 엔드포인트보다 훨씬 직관적인 코드 작성이 가능하다. Router 함수형 엔드포인트를 사용하려면 라우터 클래스의 작성이 필수적이다. 라우터는 이름 그대로 매핑하는 역할을 하는데, 여기서 매핑이란 URL 패턴과 핸들러메서드의 매핑을 가리킨다. 즉 사용자의 요청이 라우터를 거쳐 해당 엔드포인트의 핸들러..
우리나라나 러시아, 폴란드 까지는 이런 일이 없었는데, 체코에 들어오니 심카드를 바꿔 끼거나 전원을 새로 킬 때마다 심카드에 락이 걸리는 현상이 발생한다. 체코 이후로 유럽에서 심카드를 구입 해보니 이 건 대부분 유럽에서 시행 중인 정책인 것 같아 ZMI 심카드 라우터 MF-855 관련 팁을 적어보고자 한다. 심카드 락은 핀번호를 이용해 풀어주어야 한다. 스마트폰의 경우 심카드를 새로 끼우면 잠겨있다는 알림과 함께 해제를 위해 핀번호를 입력하라는 창이 뜬다. 하지만 MF-855의 경우, 그냥 신호를 못잡는다는 표시만 뜰 뿐, 인터넷이 되질 않으니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답답하다. 해결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하다. 화면에 보이는 어플 두 개 중 왼쪽에 있는 것을 받으면 된다. 앱스토어에 대충 mf855 이렇게..
며칠동안 고민하다가 시켰다. 샤오미의 자회사 ZMI에서 작년쯤 나온 포켓 와이파이 MF855. 스펙이랄것도 없지만 다나와에선 이렇게 소개한다. 되게 비싼 가격으로 쓰여있는데 나는 다른 오픈마켓에서 쿠폰 적용해서 무료배송 70,000원 언저리에 구매했다. 물론 중국에서 직배송 되는거라 보통 택배보단 조금 더 기다렸지만, 일주일이 지나기 전에 배달이 온 것 같다. 큰 택배박스에 안전히 포장되어서 들어있다. 뜯어보면 심플한 박스에 회사 이름 ZMI. 박스 뒷면. 그 박스 안에 다시 심플한 포장.박스 안 구성품들. 본체와 충전선, 메뉴얼 및 심카드(?)와 심카드 젠더가 포함되어 있다. 저 심카드 젠더가 꽤 유용해서 기분 좋았다. 본체 앞면. 많이 사용하는 샤오미 보조배터리와 동일하게 생겼다. 뒷면 뚜껑을 따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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