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길 맛집]15호 닭이 여전히 기다린다, 계인전 보타니카
지난 2월에 방문했던 계인전 보타니카를 같은 사람과 다시 방문했다. 지난번에 먹었을 때 아쉬웠던 부분을 보완해서 먹고자 열심히 걸었는데.. 지난번과는 달리 토요일은 오후 4시에 문을 열고 있었다. 2시 반에 도착한 우리는 너무나 마음이 쓰리고... 침착하게 바로 옆 가게에서 커피를 한 잔 하며 오픈런을 준비했다. 그리고 세시 오십 분. 문은 열었으나 아직 준비가 다 끝나지 않았다는 말에 일단 맥주부터 한 잔 달라고 했다. 계인전 보타니카는 특이하게 생맥주로 맥스를 사용한다. 한때 맥스를 굉장히 좋아했던 나로서는 반가운 일. 그사이 계인전의 메뉴판은 양식이 정확히 잡힌 것 같았으나, 여전히 가독성이 좋지는 않았다. 우리는 둘이서 더블 플래터 반반 + 껍질 3조각 + 텐더 5조각 + 치킨무를 주문했다. 지난..
한국/맛집
2023. 9. 13. 11:04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동적계획법
- Python
- java
- 지지
- 알고리즘
- a6000
- 자바
- 리스트
- 세계일주
- 유럽여행
- 파이썬
- 세계여행
- RX100M5
- 중남미
- 칼이사
- 맛집
- 세모
- 기술면접
- 스트림
- Algorithm
- 유럽
- spring
- 면접 준비
- 야경
- 남미
- Backjoon
- 스프링
- BOJ
- 여행
- 백준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