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맛집]수원역 술집, 마녀들의 살롱
2022년 6월 4일, 토요일 마녀들의 살롱은 수원역 근처에 위치한다. 와인을 잔으로 팔고, 지인도 괜찮다고 추천을 해서 방문하게 되었음. 건물 지하게 위치하고 있는 마녀들의 살롱은 보라색이 테마 색인 듯했다. 가장 먼저 메뉴판. 처음엔 수제맥주를 먹으러 들어왔지만 와인이 더 끌려서 주문했다. 우리를 제외한 많은 손님들은 칵테일을 시켜먹는 듯했는데, 가격에 비해 잔의 용량이 꽤나 커보였다. 가성비 칵테일인 듯. 실내 풍경. 손님은 많았지만 테이블 회전이 빠른 것 같았는데, 대부분 한 두잔 마시고 자리를 비우는 모습이 신기했다. 칵테일이 생각보다 맛이 없나..? 하는 의문이 들었음. 술을 주문하고 받은 기본안주. 치즈맛 프레첼은 맛있어서 두 번이나 더 먹었다. 비냐마이포 쇼비뇽-샤도네이(2900원)와 쇼비..
한국/맛집
2022. 6. 8.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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