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산동 대형카페]도심 속 작은 정원, 어나더사이드
2023년 9월 23일 토요일 어쩌다 발산역까지 올 일이 생겨서 카페를 찾았다. 노트북으로 적당히 작업하기 좋으면서도 넓은 카페가 목적지. 해서 찾아낸 곳이 바로, 어나더사이드였다. 입구부터 초록한 사슴이 반기는 곳. 생각보다 늦게 열어서 늦게 닫는 곳이었다. 근처에 회사 같은 것이 없어서 그런가? 어쨌거나 문을 열고 들어가 카운터 쪽을 보면 위 사진과 같은 풍경이 있다. 보통 이런 식의 인테리어는 먼지가 많이 붙어있고 다소 지저분하기 마련인데, 그렇지 않고 깨끗하고 쾌적하게 관리가 잘 되어 있었다. 자리를 먼저 잡고 메뉴판 구경. 동행이 빵 종류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 나도 커피만 마시기로 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4500원. 주문은 카운터가 아닌 키오스크에서 해야 한다. 살짝 비싸지만 한 번쯤 먹어보..
한국/맛집
2023. 9. 23.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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