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23일, 토요일 저번에 카페 드라이를 방문했을 때 레몬 케이크를 맛있게 먹었었다. 그 맛을 잊지 못하고 오늘, 재방문. 그 사이에 못 보던 간판이 걸려 있었다. 오늘은 레몬 마들렌과 레몬 케이크가 하나씩밖에 없다!!! 1인 1레몬케이크 해야 하는데.. 너무나 아쉽. 매장에서 직접 만드는 귀여운 디저트들은 가성비가 좋다. 그리고 이곳을 좋아하는 또 다른 이유. 내가 좋아하는 산미 강한 커피를 마실 수가 있다. 오늘도 잘 되어 가시나 블렌드로 아이스 아메리카노! 카페 드라이의 유일한 단점이라면 자리가 조금 불편하다는 것이다. 테이블이 작고 낮아서 목이 아픔.. 그리고 추가로 자리가 많지 않아서 주말엔 자리가 없을 수 있다. 우리보다 먼저 주문하신 분들이 많아서 조금 기다려 받아낸 쟁반. 아쉬..
2022년 4월 8일, 금요일 밥을 먹고 나선 H님이 예전부터 눈독 들이던 카페 드라이로 향했다. 음식점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이라 금방 도착. 주택을 개조해서 만든 카페 드라이는 입구부터 감성이 넘쳤다. 오른쪽에 보이는 나무 문이 출입구. 자리를 잡고 나선, 이 곳에 온 이유인 레몬 디저트를 찾아 나섰다. 레몬 마들렌과 레몬 케이크 발견! 디저트는 음료를 주문하러 갈 때 직접 가지고 가야 한다. 음료 메뉴. 당연히 밀크티를 시키려고 했으나... 산미가 강한 블렌드 원두가 있다는 말에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선회. 로스팅 강도까지 묻고 싶었지만 잘 참았다. 카운터이자 작업 공간. 일 하시는 분이 계속해서 베이커리를 생산(?) 중이셔서 분주해 보였다. 음료를 기다리며 내부 공간 구경. 한가지 톤의 가구로 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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