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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익숙하지 않아 아무 것도 안하게 된다.


처음 블로그를 만든 이후로


높과 함께 꼭 가고싶은 지역을 지도에 찍었다.



그 결과가 위 그림이다.


일단 계획은 1년 + a 였으나,


보이는 바와 같이 어림도 없는 지도가 탄생했다.


해서 


우선순위를 먼저 정하기로 했다.


가장 가고 싶었던 지역을 순서대로 정리해 본 결과는 대략 아래와 같았다.



1. 나의 경우


■ 시베리아 횡단열차

■ 중국 일주

■ 아프리카 종단

■ 노르웨이 빙하지형

■ 남미 어학원

■ 인도 남부 및 몰디브



2. 높의 경우


■ 서유럽 박물관 및 미술관

■ 남프랑스 와이너리 투어

■ 남부 이탈리아



몇 번에 걸쳐 가고싶은 곳을 맞추고, 예산에 맞춰 루트를 현실화 했다.


꼭 보고 싶은 건축물과 그림이 있는 도시를 제외한 서유럽은


예산 문제로 최대한 줄였고,


멀리 돌아야 하는 북유럽 역시 제외했다.


거기다 남미와 아프리카에 집중하기 위해


미국과 호주를 과감히 제외했다.


그렇게 해서 남은 큰 선택지는 두 개가 있는데......


블로그 첫 글이라 더 못쓰겠다.


나중에 이어서 다시 써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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