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릉역 카페 선정릉역 디저트 카페, 커피에 빠진 달콤함의 비밀 – 데쎄르룸 탐방기! [선정릉역 카페 추천]선정릉역 주변, 최상의 아메리카노를 찾았다: 어반 81, 가성비 디저트의 천국 선정릉역 리드커피스탠드: 아메리카노로 시작하는 직장인의 기분전환 선정릉역 커피 맛집, 흐비지떼에서 달콤한 디저트와 함께하는 휴식 선정릉역, 스위스워터커피. 발효 원두의 비밀 막힘없는 풍미 탐험! 선정릉역 숨은 명소! 후웨이즈, 단골이 추천하는 커피·디저트 맛집 선정릉역 카페 안녕어서와 – 가성비 갑! 아담한 맛집의 비밀 조용한 테이퍼드 커피, 선정릉역 출구로 바로! 감성 충전 맛집 탐방 근처에 작고 아기자기한 카페가 있다는 소문에 힘입어 선정릉역 근처를 걷다가 발견한 귀염뽀짝한 공간 '안녕어서와'에 들렀습니다. 평범한 일..
2022년 4월 1일, 금요일 신성묵 과자점을 처음 본 건 벌써 5-6년 전이다. 중랑천으로 산책을 가는 길에 늘 지나치던 곳이었는데, 드디어 처음으로 방문을 했음. 문을 열고 들어가면 오른쪽엔 케이크가 늘어서 있다. 가격이 표시되지 않았다는 단점이 있지만, 하나같이 맛있어 보임. 시작부터 내가 좋아하는 맘모빵이 놓여있다. 가격은 3500원. 이곳의 맘모스빵은 특이하게도 딸기잼 맛과 앙금+크림 맛을 따로 판매하고 있었다. 나는 딸기잼 맛으로 겟. 이외에도 빵 종류가 엄청나게 많았다! 이렇게 많은 빵 종류를 작은 가게에서 감당할 수 있나..? 걱정이 될 정도. 온갖 빵들이 늘어서서 우리를 유혹했다. 방금 밥을 먹고 온 것만 아니라면 다 쓸어담고 싶을 정도.. 그럴 순 없으니 사진만 열심히 찍고, 디저트를..
미식의 도시라 자부하는 리마에는, 전세계 음식들을 다 팔고 있다. 한식, 일식부터 프랑스 음식까지... 그러나 언젠가 말했듯이, 대도시에 들렀으면 수제버거 정도는 먹어주는 게 기본자세다. 우리가 선택한 버거집은 미라플로레스 집 근처의 가게, 3/4(Tres Cuartos). 위치는 아래와 같다: 참고로, 그 근처에 있는 Delifrance라는 식당에선 프랑스 식재료를 구할 수 있으며, 반대편 근처의 El Buen Gusto라는 유명한 베이커리에선 맛있는 빵들을 구할 수 있다. 시내 구경을 마치고 가게 근처에 도착, 했으나 휴식시간이 있는 걸 모르고 애매한 시간에 와버렸다. 평일 4시에서 7시 사이는 휴식 및 재료준비 시간이니 시간 잘 맞추기! 그러나 친절한 직원은 서성거리는 우리를 안에 들어가 기다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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