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릉역 카페 선정릉역 디저트 카페, 커피에 빠진 달콤함의 비밀 – 데쎄르룸 탐방기! [선정릉역 카페 추천]선정릉역 주변, 최상의 아메리카노를 찾았다: 어반 81, 가성비 디저트의 천국 선정릉역 리드커피스탠드: 아메리카노로 시작하는 직장인의 기분전환 선정릉역 커피 맛집, 흐비지떼에서 달콤한 디저트와 함께하는 휴식 선정릉역, 스위스워터커피. 발효 원두의 비밀 막힘없는 풍미 탐험! 선정릉역 숨은 명소! 후웨이즈, 단골이 추천하는 커피·디저트 맛집 선정릉역 카페 안녕어서와 – 가성비 갑! 아담한 맛집의 비밀 조용한 테이퍼드 커피, 선정릉역 출구로 바로! 감성 충전 맛집 탐방 안녕하세요, '고양이 두 잔'의 커피 애호가 여러분! 오늘은 선정릉역 근처에 숨겨진 작은 보석 같은 카페 '테이퍼드커피'에 다녀왔어요. ..
2020년 1월 31일, 금요일. 원오프카페는 지도를 봐도 찾기 힘든 곳에 위치한다. 지도에 표시된 곳으로 가면 요렇게 생긴 간판(?)이 있다. 우리도 한 번 지나쳤다가 더듬더듬 되돌아옴. 요즘 이런식으로 숨겨놓은 카페가 대세인가..? 간판 2 굳이 큰 돈 안들이고 이런 식으로 꾸미는 것도 좋아보이긴 한다. 캄보디아의 추억이... 계단 중간의 간판 3. 영업시간. 매주 월요일 휴무인데 weekday에 왜 월요일을 굳이 같이 적어놓은건지 의문이 들지만 일단 넘어가기로 한다. 내부 모습. 스무 평 남짓 되어보이는 공간에 테이블이 꼼꼼히도 들어가 있다. 공간을 적게 차지하는 테이블과 의자, 주방까지. 사진 중간에 보이는 게 커피머신. 승압을 하지 않고 그대로 가게를 열었나? 싶었음. 이런게 소위 말하는 미니멀..
2018년 1월 8일, 월요일. 우기에 접어든 쿠스코에도 아주 가끔, 눈이 부시도록 맑은 날이 오곤 한다. 문제는 이 날이 우리가 체크아웃 하고 도시를 옮겨야 하는 날이라는 것. 에어비앤비 호스트의 배려로 늦은 체크아웃을 한 우리는, 배낭을 크루즈 델 수르 터미널에 맡겨둔 후 맑은 날을 즐기기로 했다. 참고로, 쿠스코의 크루즈 델 수르 터미널은 이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티켓이 있으면 짐을 무료로 보관해 준다. 인터넷 예매를 이용하면 가격이 저렴할 때가 있으니 확인해 볼 것. 눈부시게 맑은 쿠스코의 풍경은, 전날들과 퍽 달라보인다. 말 그대로 눈이 부시도록 맑아, 선그라스가 없이는 힘든 날씨. 틈을 타 일광욕을 즐기러 나온 사람들로 공원은 이미 만원이다. 우리는 카페를 찾으러 구시가지 골목으로. 겸사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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