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 맛집]수제버거 맛집, 제스티 살룬
2021년 11월 7일, 일요일. 부산에서 올라온 친구와 함께 성수동 맛집 순례를 시작했다. 첫 가게로 친구가 고른 제스티 살룬 뚝섬역 근처에 있는 수제버거 맛집이다. 오픈은 오전 11시 30분이지만, 10시 30분부터 웨이팅이 시작되는 곳. 나도 약속시간보다 빨리 도착한 김에 줄을 서 본다. 열한 시가 되면 직원분이 나와서 순서대로 예약 시간을 안내해 주는 시스템. 카톡으로 연락이 오도록 되어있고, 알림 후 10분 이내에 도착해야 하기 때문에 멀리 떨어져 있어선 안 된다. 해서 약속시간에 맞춰 온 친구와 잠시 서울숲으로.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도 가을은 아직 가을이었다. 작년엔 이 동네로 이사 오고 싶어서 열심히 알아봤었는데, 하며 잠시 감상. 예비번호 3번이었던 우리는 11시 30분에 바로 알림을 받았..
한국/맛집
2021. 11. 9. 14:34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세계여행
- Python
- 지지
- 스프링
- RX100M5
- java
- 세계일주
- 여행
- Algorithm
- spring
- 알고리즘
- 리스트
- 야경
- 유럽여행
- 면접 준비
- 세모
- 동적계획법
- 맛집
- 칼이사
- 자바
- 중남미
- 백준
- 파이썬
- a6000
- 기술면접
- 남미
- 유럽
- BOJ
- 스트림
- Backjoon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