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캄보디아에서 귀국한 이후, 내 서울 자취 생활은 고양이와 줄곧 함께였다. 큰 애는 그해 겨울에, 작은 애는 2년 후 여름에 분양을 받았다. 내 사진 보관함의 70% 지분을 차지하고 있는 두 아이들 덕분에 행복도가 가파르게 치솟아 왔다. 여행을 떠나며 가장 걱정되는 부분이기도 하고...... 둘은 이렇게 생겼다. 왼쪽이 작은아이다. 큰아이는 나름 장모종 페르시안의 피가 섞여있고, 둘째는 러시안 블루 아빠와 페르시안 친칠라 엄마 사이에서 태어났다. 고양이 소개는 차차 하기로 하고... 당분간은 블로그 적응이 목표!
블로그에 익숙하지 않아 아무 것도 안하게 된다. 처음 블로그를 만든 이후로 높과 함께 꼭 가고싶은 지역을 지도에 찍었다. 그 결과가 위 그림이다. 일단 계획은 1년 + a 였으나, 보이는 바와 같이 어림도 없는 지도가 탄생했다. 해서 우선순위를 먼저 정하기로 했다. 가장 가고 싶었던 지역을 순서대로 정리해 본 결과는 대략 아래와 같았다. 1. 나의 경우 ■ 시베리아 횡단열차■ 중국 일주■ 아프리카 종단■ 노르웨이 빙하지형■ 남미 어학원■ 인도 남부 및 몰디브 2. 높의 경우 ■ 서유럽 박물관 및 미술관■ 남프랑스 와이너리 투어■ 남부 이탈리아 몇 번에 걸쳐 가고싶은 곳을 맞추고, 예산에 맞춰 루트를 현실화 했다. 꼭 보고 싶은 건축물과 그림이 있는 도시를 제외한 서유럽은 예산 문제로 최대한 줄였고, 멀리..
마음은 삼 사년쯤 전에 먹었던 것 같다 확신은 그보다 삼년 뒤 지도교수님과 높에게 이야기한 건 거기서 또 두 달 뒤였던 것 같기도 하지만 확실하진 않다 이후로는 졸업논문에 치여서 여덟 달 정도를 보냈고 간다! 고만 생각한 채로 겨울을 맞았다 해서 친구들에게 말하기 시작한 것은 최근의 일이다 내가 지금 왜 주저리 주저리 문장을 잡아 늘리고 있냐면 4월 출발을 내정 했으나 아직도! 계획이 시작단계이기 때문이다 다른 일들도 그렇듯이 우선 시작을 하면 진행은 빠르겠으나 뒤통수가 땡긴다 그래서 블로그를 열어봤다 우선은 가기로 했다 2017.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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