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9일, 금요일 분명 전날 술안주로 떡볶이를 잔뜩 먹었지만 짜장 떡볶이는 분류가 다르다는 말에 납득해버렸다. 오랜만에 면목역 근처로 놀러 나온 김에 결정한 면동떡볶이. 30년 동안 자리를 지킨 포스를 내뿜는 간판이다. 매우 저렴한 메뉴 구성. 하지만 양이 많은 편이 아니라 넉넉하게 시켜야 한다. 우리는 라볶이 2인분+쫄면 사리+만두 두 개+달걀 두 개(10500원) 주문. 꼬마김밥도 먹고 싶었지만 재료가 다 떨어졌다고 하셔서 못 시켰다. 먹으면서 보니 의외로 홀 손님보다 포장 손님이 많은 편이었다. 간단하게 포장해서 집에서 끓여먹으면 된다니.. 나도 해보고 싶다. 세월을 버틴 실내 반찬은 단무지 한 종류이다. 냄비에 담겨서 나오지만 즉석 떡볶이가 아닌 조리가 끝난 떡볶이이다. 따라서 볶음밥..
2022년 9월 9일, 금요일 명절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에 H님을 면목동에서 만났다. 공부에 치이는 생활을 견디고 있는 요즘, 놀러 나와서도 노트북을 놓을 수가 없어 면목다방으로 향했다. 면목다방은 면목역 2번 출구 근처에 있는 제법 오래된 카페이다. 위치도 좋고 음료 가격도 괜찮고, 무엇보다 자리마다 콘센트가 설치되어 있음. 알바생은 한 명 밖에 없지만 어마어마한 수의 메뉴를 자랑한다. 동네 주민들이 주로 방문하는 터라 맞춤 음료도 많이 있는 듯. 나름대로 디저트와 필라이트도 판매하고 있다. 벌써 몇 년째 방문 중이지만 한 번도 먹어본 적은 없어서 죄송한 마음.. 연휴 시작이라 자리가 없으면 어쩌지 걱정했는데, 염려가 무색하게 자리가 텅텅 비어 있었다. 갸웃하고 있으니 금방 손님으로 가득 차서 안심..
2022년 4월 1일, 금요일 짜장나루 수희정은 면목역 3번 출구 근처에 있다. 2년 전에 면목동으로 이사온 이후, 과장 없이 10번 넘게 방문한 곳으로, 나름대로 단골집이라고 생각하는 가게. 최근에 가격이 올라 짜장 3500원, 홍합짬뽕 4500으로 인상. 짜장나루 수희정의 특징은, 탕수육이 굉장히 저렴하고 양이 많다. 부위를 저렴한 곳을 사용하시는 거겠지만, 소스를 부어도 바삭하고 맛있다. 나는 홀에서 먹지 않고 보통은 탕수육만 포장해서 집에서 먹음. 홀의 모습. 대부분 근처에 거주하시는 단골분 이신지, 나이대가 많아 보였고 직원분과 친근하게 대화하는 분위기였다. 우리는 탕수육+짬뽕+짜장 세트(16000원) 메뉴에서 짬뽕을 우동으로 변경해 주문했다. 먼저 부먹으로 준비된 탕수육. 짜장나루 수희정은 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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