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릉역 카페 선정릉역 디저트 카페, 커피에 빠진 달콤함의 비밀 – 데쎄르룸 탐방기! [선정릉역 카페 추천]선정릉역 주변, 최상의 아메리카노를 찾았다: 어반 81, 가성비 디저트의 천국 선정릉역 리드커피스탠드: 아메리카노로 시작하는 직장인의 기분전환 선정릉역 커피 맛집, 흐비지떼에서 달콤한 디저트와 함께하는 휴식 선정릉역, 스위스워터커피. 발효 원두의 비밀 막힘없는 풍미 탐험! 선정릉역 숨은 명소! 후웨이즈, 단골이 추천하는 커피·디저트 맛집 선정릉역 카페 안녕어서와 – 가성비 갑! 아담한 맛집의 비밀 조용한 테이퍼드 커피, 선정릉역 출구로 바로! 감성 충전 맛집 탐방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소중한 하루를 달콤하게 채울 맛집 탐방기를 가지고 돌아온 '고양이 두 잔'입니다. 오늘은 제가 최근에 발견한 숨은 ..
2022년 6월 4일, 토요일 드립커피 맛집 혜야커피는 수원역에서 도보로 10분 정도 거리에 위치한다. 주택가 한가운에 위치하고 있어서 전체적으로 차분한 분위기. 독특하게도 길냥이를 위한 사료와 물그릇이 준비되어 있었다. 우리가 머무는 동안엔 한 마리가 와서 밥과 물을 먹고 갔는데, 마치 원래부터 자기 밥그릇이라는 듯이 경계도 풀고 밥을 먹어서 웃겼다. 혜야커피 내부. 밖에서 보던 것보다 자리가 많이 있었다. 특이사항은 주말엔 이용시간이 두 시간으로 제한된다는 점. 카페에 앉아 시간 보내길 좋아하는 우리에겐 조금 짧게 느껴지긴 했으나 규칙은 규칙이라 열심히 지켰다. 혜야커피의 메뉴. 핸드드립 커피가 전문이고 두 종류의 원두를 판매하고 있었다. 주력 디저트인 휘낭시에는 2개에 4500원. 하나를 사먹으면 ..
24601은 의 등장인물, 장 발장의 죄수번호이다. 19세기 느낌을 주기 위한 네이밍일까? 카페 24601 역시 어제 갔던 카페 마르시스와 마찬가지로 이층에 위치한다. 이런 표식을 찾아서 이층으로 올라가면 됨. 포터 필터와 거품기를 겹쳐서 로고를 만든 사장님의 자부심이 느껴진다. 무려 르꼬르동 블루 출신의 파티시에님이 운영하시는 카페라고! 카페 내부는 굉장히 독특한 유럽 감성으로 마무리되어 있다. 오래된 유럽 가정집에 들어온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소품들은 테이블, 의자와 함께 가격대가 있어 보였다. 유럽에 오래 체류하지도 않았고, 이런 분위기의 카페를 (유럽에서) 가본 적도 없지만 괜히 반가운 감성이다. 에스토니아에서 나무로 된 가정집에 하루 묵어간 적이 있는데 그때의 느낌과 비슷한 것 같기도 하다 사람..
성수동 투어의 마지막은 카페에서 장식하기로 했다. 우리의 조건은 오로지 하나, 자리가 있을 것. 그렇게 정처 없이 걷다가 만난 크림라벨. 이전까지 머물던 동네와 거리가 좀 있다. 이만큼 걸어오는 동안 자리 있는 카페를 찾지 못했으니, 이런 게 성수동의 일요일 바이브인가 보다 하고 체념함. 자리를 잡고 메뉴판 스캔. 크림 라벨 슈페너가 대표 메뉴인 것 같지만 도저히 들어갈 것 같지 않은 우리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두 잔을 외친다. 다양한 종류의 휘낭시에와 크럼블, 그리고 딸기/샤인 머스캣 생크림 케이크가 있었다. 더 이상 들어갈 것 같지 않다고 해놓고 딸기 케이크를 같이 주문함. 음료와 디저트 메뉴 가격은 그냥저냥 적당해 보였다. 작은 주방이지만 직접 베이킹을 하는 것 같아 신기했음. 나름 감성 있는 카페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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