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 스토리지(Local Storage), 쿠키(Cookies), 세션(Session)은 웹 개발에서 클라이언트 측과 서버 측의 데이터를 저장하고 관리하는 중요한 방법이다. 이들의 특징과 사용 사례, 보안 및 성능에 대해 간결히 정리해 보자. 선요약: 특성로컬 스토리지쿠키세션저장 용량각 도메인당 약 5MB각 쿠키당 최대 4KB서버 설정에 따라 다름수명영구적설정된 만료 시간까지브라우저 종료시 또는 세션 만료시접근 범위동일 도메인 내의 모든 페이지도메인과 경로에 따라 설정 가능서버에서만 접근 가능데이터 타입문자열문자열다양한 데이터 타입보안민감한 데이터 저장에 부적합HTTPS, HttpOnly로 보안세션ID를 통한 보안성능서버 통신 불필요, 빠름모든 HTTP 요청에 포함, 네트워크 성능에 영향서버 메모리 또..
선정릉역 카페 선정릉역 디저트 카페, 커피에 빠진 달콤함의 비밀 – 데쎄르룸 탐방기! [선정릉역 카페 추천]선정릉역 주변, 최상의 아메리카노를 찾았다: 어반 81, 가성비 디저트의 천국 선정릉역 리드커피스탠드: 아메리카노로 시작하는 직장인의 기분전환 선정릉역 커피 맛집, 흐비지떼에서 달콤한 디저트와 함께하는 휴식 선정릉역, 스위스워터커피. 발효 원두의 비밀 막힘없는 풍미 탐험! 선정릉역 숨은 명소! 후웨이즈, 단골이 추천하는 커피·디저트 맛집 선정릉역 카페 안녕어서와 – 가성비 갑! 아담한 맛집의 비밀 조용한 테이퍼드 커피, 선정릉역 출구로 바로! 감성 충전 맛집 탐방 안녕하세요, '고양이 두 잔'의 여러분! 오늘은 선정릉역 근처에서 발견한 진정한 보석 같은 곳, '리드커피스탠드'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드..
목차 Cookie 쿠키와 세션은 HTTP의 특징인 비연결성과 무상태성을 보완하기 위한 도구이다. Connectionless - 클라이언트가 요청을 한 후 응답을 받으면 서버가 그 연결을 끊어 버리는 특성 Stateless - 연결을 끊는 순간 클라이언트와 서버의 통신이 끝나며, 상태 정보를 유지하지 않는 특성 쉽게 말하면 페이지 이동마다 로그인을 새로 해야 한다는 의미이다. 쿠키는 웹 서버에 의해 생성되는, 바로 삭제되지는 않는 데이터 패킷으로, 클라이언트의 기기에 저장된다. 서버가 이 쿠키에 인증 정보를 담아 발행하면 클라이언트가 요청과 함께 쿠키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연결이 유지된다. 클라이언트의 기기에 저장된다는 특징 때문에 서버의 부담이 줄어든다는 단점과 보안에 취약하다는 단점이 공존한다. 또한 일..
이전 글에서 HTTP의 특징인 비연결성과 무상태성을 보완하기 위해 쿠키와 세션이 도입되었다고 했었다. 잠깐 복습하자면 HTTP는 위와 같은 특성을 가지기 때문에 서버는 클라이언트를 매번 확인해야 한다. 페이지를 이동할 때마다 로그인을 새로 해주어야 한다는 의미이다. Connectionless - 클라이언트가 요청을 한 후 응답을 받으면 서버가 그 연결을 끊어 버리는 특성 Stateless - 연결을 끊는 순간 클라이언트와 서버의 통신이 끝나며, 상태 정보를 유지하지 않는 특성 2022.08.03 - [Development/Network] - [네트워크]웹(WEB) 2022.08.04 - [Development/Network] - [네트워크]HTTP [네트워크]HTTP HTTP(HyperText Trans..
이전 글에서 HTTP의 특징인 비연결성과 무상태성을 보완하기 위해 쿠키와 세션이 도입되었다고 했었다. 잠깐 복습하자면 HTTP는 위와 같은 특성을 가지기 때문에 서버는 클라이언트를 매번 확인해야 한다. 페이지를 이동할 때마다 로그인을 새로 해주어야 한다는 의미이다. Connectionless - 클라이언트가 요청을 한 후 응답을 받으면 서버가 그 연결을 끊어 버리는 특성 Stateless - 연결을 끊는 순간 클라이언트와 서버의 통신이 끝나며, 상태 정보를 유지하지 않는 특성 2022.08.03 - [Development/Network] - [네트워크]웹(WEB) 2022.08.04 - [Development/Network] - [네트워크]HTTP [네트워크]HTTP HTTP(HyperText Trans..
2022년 5월 1일, 일요일 카페 군산과자조합은 뚜벅이 여행자가 접근하기 좋은 곳에 위치한다. 한일옥, 초원사진관등과 한 블록 떨어져 있음. 좋은 날씨를 누리면서 천천히 걷다 보면 이층에 안내 현수막이 걸려있다. 일층은 일종의 편집샵? 소품샵? 으로 이용되는 듯했다. 오래된 건물에 어울리는 간판을 지나 이층으로. 마침 손님이 많지가 않아서 내부 사진을 맘껏 찍을 수 있었다. 오래된 일본식 가옥의 뼈대를 그대로 사용한 인테리어에, 음악은 올드팝. 느즈막한 햇살까지 아주 잘 어울리는 공간이라고 생각했다. 사장님이 모으신 다기세트도 예뻤는데, 일요일 오후에 어울리는 다기세트라고 생각했다. 다양한 라인업의 과자들. 사진엔 없지만 진저레몬쿠키도 있다! 굉장히 많은 종류의 스콘. 주말에는 이 스콘들이 전부 팔릴 ..
2022년 4월 1일, 금요일 신성묵 과자점을 처음 본 건 벌써 5-6년 전이다. 중랑천으로 산책을 가는 길에 늘 지나치던 곳이었는데, 드디어 처음으로 방문을 했음. 문을 열고 들어가면 오른쪽엔 케이크가 늘어서 있다. 가격이 표시되지 않았다는 단점이 있지만, 하나같이 맛있어 보임. 시작부터 내가 좋아하는 맘모빵이 놓여있다. 가격은 3500원. 이곳의 맘모스빵은 특이하게도 딸기잼 맛과 앙금+크림 맛을 따로 판매하고 있었다. 나는 딸기잼 맛으로 겟. 이외에도 빵 종류가 엄청나게 많았다! 이렇게 많은 빵 종류를 작은 가게에서 감당할 수 있나..? 걱정이 될 정도. 온갖 빵들이 늘어서서 우리를 유혹했다. 방금 밥을 먹고 온 것만 아니라면 다 쓸어담고 싶을 정도.. 그럴 순 없으니 사진만 열심히 찍고, 디저트를..
2017년 5월 4일 계속. 집으로 돌아오면서 집근처 대형마트를 들렀다. 저녁거리와 함께 디저트를 구입했는데, 리투아니아의 물가는 보면 볼수록 생각했던 것보다 많이 저렴하다. 집에 돌아와선 트라카이 찬바람 맞으며 걸은 우리를 위로하며 티타임. 바람이 차고 날이 안좋고 하니까 지지와 세모는 실내에서만 꺼내게 된다. 쿠키를 제외하고 두 종류의 케익이 합쳐서 1.6유로. 여기는 케익도 그램 단위로 달아서 판매한다 ㅋㅋㅋㅋ 저게 각각 100? 150? 그램정도 되었던 것 같다. 홍차는 러시아에서 구입해 넘어온 로얄 얼그레이. 잔뜩 사오길 잘했다 싶을 정도로 만족도가 높다. 높이 사온 이름모를 케익과 내가 사온 티라미수, 그리고 산딸기 잼이 올라간 쿠키. 저 쿠키를 러시아에서부터 나 혼자 1kg은 먹은 것 같다...
전날은 아쉬운대로 시내 구경을 마치고 숙소에서 영화를 하나 보고 잠들었다. 저녁을 먹을 때 쯤 부터 시작한 눈이 그 다음 날 하루종일 내릴거라곤 생각 못했지. 아침에 일어나니 눈보라가 몰아치고 있었다. 우리가 머문 아파트 창 밖으로 보이는 풍경.. 아, 오늘 밖에 나가기는 글렀구나. 누구도 말은 안했지만 그렇게 직감하는 순간이었다. 해서 그렇게 피곤한 상태는 아니었음에도 하루를 휴일로 잡고 뒹굴거릴 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것은 음식이었다. 당연히 시내를 나갈거라 생각해서 어제 저녁거리 정도만 사왔으니까. 시내구경 못하는 건 괜찮아도 굶는 건 참을 수 없어, 눈발이 약해진 틈을 타 호스트의 추천 맛집 베이커리를 향해 출발했다. 빵 사러 가는 길.. 여전히 눈은 내리고 쌓이고 발에 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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